아.... 1월8일 열심히 심철타고..
내려와서 쉬다가 정신차려 보니 장갑 한쪽 잃어버렸네요.. ㅠㅠ
일요일에 집에와서 쉬다가, 방금 출근해서 스키하우스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아직 습득 된건 없다고 하시네요. ㅠㅠ
아... 이번 시즌에 처음엔 옷만 사야지.. 하고 지르고..
아... 장비 너무 오래된것 같은데... 하고 지르고..
이제 장갑까지 질러야 하나요. ㅠㅠ
혹시 벙어리 갈색 버튼 장갑 습득하시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흐흑..
그리고 찾을수 있게 기도 해주세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