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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
보드타다 역엣지 크리.
덕분에 걷지도 못할만큼 허리가 아팠어요.
덕분에 주위 사람들에게 엄청난 걱정을 끼쳤죠.
'이대로 시즌 접는거 아님?'
'님 시즌방이용을 게스트보다 못하네요'
'성우 심철은 언제 쓰시나요?'
요즘 그래도 보드타는것보다
더 즐겁고 신나고 재밌는 일이 생겼어요.
바로바로 먹는일.
어제 춘천가서 닭갈비 먹고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