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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왔습니다.

 

할머니가 보드 타러 가냐고 정신 나갔냐고 그러셔서 소심한 하트에 스크래치가 났지만

 

차라리 타기라도 하면 좋게요....

 

 

 

 

 

 

 

의무실 기록 때문에 갑니다 ㅜㅜ

 

그거 하나땜에 코아픈데 머리감구 새벽에 일어나서 셔틀 타고

 

옆에 염장질 하며 냄새나게 귤까먹는 커풀 헤어지라며 저주 뿌리고

 

 

성우 왔습니다.

 

 

 

 

 

 

의무실 가니... 아무도 없네요 ㅜㅜ

 

이싸람들은 몇시부터 근무하는건지;;;;;;

 

 

 

 

 

 

집에 가는 셔틀은 5시...

 

앞으로 남은시간 8시간 20분....

 

 

 

 

 

 

 

 

돈 쓰기 싫어서 유부초밥 싸왔는데

 

그냥 혼자 곤돌라에서 까먹을려구요...........ㅠㅠ

 

 

 

 

 

 

 

 

 

 

 

누가 시간 보내기 좋은 아이디어좀 ...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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