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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느끼는거지만...
시즌방에서 반팔과 반바지 혹은 반팔과 파자마...생활..
장보러 갈때나
술마시러 술집갈때..
그리고 함께 하는 슬리퍼..
아무렇지 않게 다니다...
서울만 오게 되면..
패딩에 겹겹이 껴입어도 어찌나
추은지.......
오늘같은 날씨면
날씨 좋다고 톨티 한장에 얇은 자켓 만 입고 나갈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