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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퍼즐카페를 한번 데리고 가줬었는데
꺅 완전 내스타일이에요 퍼즐 맞추기
게임도 테트리스밖에 못하는지라....-_-
집에서도 해보고 싶어서 어제 퇴근길에 천피쓰짜리 사들고 눈누난나하며 집에 갔어요
아 근데 망..........
별자리 였는데.. 온통 시퍼런 하늘만 있어서...맞출수가 없어요...ㅠㅠㅠㅠ
조각들이 다 그게그거고.. 그림보고도 전혀 감이 안오는겁니다!!!!!!!!!! 아흑
테두리만 하고 자야지 했는데.
새벽 세시까지 하다가 결국 테두리 못하고 분노하며 다 뿌시고 잤네요..
덕분에 늦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본사가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퍼즐 맞춰서 선물 할라고 했던건데.. 당분간 쳐다도 안볼듯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