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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을 보다 급 생각이 났어요..
전화가 옵니다.
나 : 여보쎄용??
전화기 : 어!! 오랜만이야!!! 잘 지내지??
나 :(이자식이 무슨일로..) 어 그래 오랜만이네.. 그래 무슨일인고??
전화기 : 나 결혼한다....
어쩌라고? 나보고 결혼식 오라고???
한겨울에 결혼은 왜해!!!!
뭐 그렇습니다.
안갈수도 없고...;; 벌써 시즌중에 결혼식이 5건째...
결혼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