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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저찌하여 얻었었던 발열(?)용품들....
원래 어느정도 열이 있는 몸뚱아리여서
보드탈때도 쓸데가 없어서
구석에 짱박아 놓았다가
이번에 이사하면서
짐정리 하는도중 한 뭉태기가 나왔네요
시즌 접은 저한테는 더더욱 필요없고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중...
요즘 특전사 혹한기 훈련하는 모습이 tv에 나오는걸 보고
처남생각이 ㅜ.ㅜ
곧 혹한기라는데 필요한거 같아서 좀 보내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