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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러운 버릇이 하나있는데요

 

빠른 숏턴시....온몸에 힘을 줘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욱~....욱~...욱~..."하고 소리를 내면서 타더라구요~

 

 

행여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들릴까봐 신경쓰이는 것도 사실이구요

 

그래서 고쳐볼려고 나름 노력도 해봤지만..

 

희안하게도 소리를 내지 않고 타다보면

 

엣지가 터져버린다던지..역엣지 작렬...... 쩝

 

 

 

 

괜히 남들한테 물어보면 탑승이니 오라이니 할까봐 늘 혼자만 고민 하고 있어요~

 

 

 

 

 

 

 

 

 

 

 

 

덧, 남들은 보드타면 허벅지가 땡긴다던지..허리가 아프다던지 하는데...

 

 

 

 

 

 

전 목이 쉬네요~

 

 

 

 

 

한줄요약: 보드를 입으로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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