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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귀가길에 들은 라디오에서
'저는 보드를 좋아하는데, 여친이 싫어해서 스키장 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런데, 마침 여친이 3박4일 여행(출장이던가? ㅋㅋ)을 가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저 완전 신나서 년차 등등 휴가 다 뽑아서 3박4일 스키장 가는데, 너무 설렙니다'라고 하는 사연이 나오더군요.
헝글분이죠? 자수하세요!! ㅋㅋㅋ
(추신: 어찌나 공감이 가던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