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근을 하고..
집에가는길..
뭔가 출출한 감이 느껴져서..
타코야키를 샀어요.
참 맞이 묘하긴 하죠.????
쫀득 쫀득 그안에 문어의 맛과 각종 토핑의 맛..
그런데 집에와서 먹다보니..
입천정이 다 디어서 까지는거예요.
않되겠다 싶어서 먹는걸 중지하고..
샤워를하고 곱게 영양크림을 바르고 조금식었을때..
먹어보았더니..
와우... 더 맛나는거예요.!!!
앞으로 타코야키는 식혀서 먹어야 겠어요.
식은피자의 맛과 식은 타코야키의 맛이란..
한줄요약 : 휘팍유스앞에 타코야키노래는 정말 지겹다. 타타타코야키 타타타코야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