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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폰이 보급이 많이 되면서..
겨울이 되니..
손은 시렵고..
터치가 되는 장갑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장갑은 다 장갑이지 터치는 뭔지..
그런데 장갑을 보니..
뭔 특수 소재가 들어갔는지 비싸긴 하더군요. 털장갑인데..
보드장에서 전화오면 제가 아는 지인은 혀바닥으로 터치하시던데....
한줄요약 : 난 당신의 터치를 기다리고 있는 수술입니다. 터치 바이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