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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문을 보다가 양다리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네요.
전 양다리 커녕 한분도 감당하기 힘든데..
어떻게 양다리 삼다리 사다리 오다리 육다리 칠다리 팔다리 구다리 십다리도 되는건지 신기합니다.
사랑이 넘치는건지.
이기적인 마인드인지.
스릴감을 즐기는건지.
가슴이 차가워서 기회를 찾는건지.
이 추운서울 겨울에 어떤 따듯한 진정성의 만남이 있을런지..
한줄요약 : 안녕하세요? 데크는 2장 양다리 걸치는 수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