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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담배를 15년 정도 피웠는데요~
자의로 금연을 한건 1년 반정도 전 여친의 성화에 못이겨서 금연한게 전부 입니다!!
지난 화욜날 성우 갔다가 돌아와서는 몸살로 오늘까지 누어있는데...
하루에 한갑에서 한갑 반정도 피우던 담배 생각이 전혀 나질 않네요~~
땡기지도 않구~ 피고싶은 생각도 나질 않구...
이참에 금연이나 해야 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