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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씐나게 먹구.
빛의속도로 돌아와.
잠을 청했어요..
이어폰 꼽구..
훗-좋은날-마하-별빛이내린다-아잉
무한반복 재생목록을 틀구..
꿀잠자다 벌떡 일어나니 13:20이네요.
후덜덜..
한 20분간 헤롱대다가 이제 잠이 완전히 깨어났어요... =_=/
요약: 이발했더니 귀가 추워요.... 덜덜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