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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한지 어언 6개월...
어제 결국...
엔돌핀이 온몸에 쫙 퍼지는 아름다운 경험...
아~~이래서 사람들이 마약을 드시는 구나...후아
저주받은 의지력을 탓하며...
이상 어제 꿈이었습니다...
6개월이나 지났지만...
아직도 꿈에서도 담배피는걸 보니...
아직 금연의 길은 멀었나 봅니다...
담배생각 안나다가 뉴스에서 금연얘기 나올때마다 담배겁나게 땡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