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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두 만나뵙지 못한점 죄송 ㅠ.ㅜ

 

진짜 다들 스키하우스로 집합시킬까 무지 고민했었음

 

다같이 연락이 되었음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오늘 오시는분들 연락만 여섯분 받았네요;

 

그중에 세분 석세스~

 

특히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아이휑(장갑벗어야하는ㅠ) 꺼내보기가 쉽지않았음

전투보딩이라 더더욱 ㅠㅠㅠ

 

 

 

 

개인적으로 같이 셔틀탄 병아리님 T.O.휑 감사영 !!!

 

셔틀에서 따술때 먹고싶었으나 마시면 못잘까봐........

 

 

 

 

 

서방님 스패로우에서 눈에 불켜고 기어다니며 찾았으나 결국 못찾음 ㅠ (리프트까지 눈여겨보았음)

 

 

 

 

 

 모두 언급하기엔 지금 정줄이 휘날리고 있어서..

 

 

 

 

 

오늘 개굴삼촌(헝가님) 제가 박스청소하는거 현장목격.. 것도 허벅지로 ㅠㅠ

 

오늘은 킨크 열심히 청소하고왔어요^^

 

구름한점없는 청소하기 매우 좋은날이었어요^^

 

 

 

 

아 왜 눙무리....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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