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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심철만 탔어요
1박은 첨이에요!!!!!!!!!!!!!!!!설레여요;
아침에 엄마에게 전수받은 닭곰탕을 해먹으려고 생각중인데
현실은 늦잠자다 첵아웃시간에 헐레벌떡 깨어나는..
또는 제가 좋아하는 너구리한마리몰고가세요~ 를 끓여먹는..
아그러고보니 성우에서 너구리 끓여먹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