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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가 있어야하는데...!!
왜!! 피딱지가 있어서...
ㅠㅠ...
신경쓰이고 건들면 아프고!!
뜯어내면 눈물과 피가 콸콸콸.. (네 이틀 전에 눈 딱 감고 뜯었었어요. 죽는줄;)
아오!!!
언제 없어지려나 이 빌어먹을 불청객.
요약 : 어제 술떡실신해서 보일러 안틀구 전기장판만 켜고 잤더니 아침에 이불속에서 나오기가 무서워서 지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