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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를 마지막으로 보드를 쉬고 있어요..
무릎이 너무 아파서요 ㅜㅜ
이제 막 카빙턴 되고 있는데,...
엄마는 종목을 바꾸래요, 수영으로
그리고,, 옷이 한벌 생겼내요,
짧은 반바지...
그리고 한마디 하셨어요,
이젠 시집보내도 되겠다.
시집가려면 보드를 끊어야 하나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