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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없어요. 뭐 만난지는 이백일 코 앞이지만 그 동안 보면 여친님이 말수가 적어요.

단답형인거죠. 한결같아요. ㅠ

그래서 여친님과 보통 이야기 하면 받아쳐줘야 토크가 활발해질텐데 가는 말을 대부분 말아먹어서 진행이 안되요.

 

하지만 미스테리한 점이 있어요.

여친님은 항상 여분으로 핸폰 밧데리를 소지하고 있어요. 여친님 친구와 전화하면 기본 1시간 이상이라네요.

오라버니랑은 별루 말도 안하면서 친구랑은 몬 얘기를 그리 많이 할까 싶어요.

 

결론은 내가 재미 없는 놈인가요?

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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