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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보더의 사전적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자
단벌 보드복으로 5년을 잘 버텨왔건만
우연히 누구나칼럼에 올라와 있는 [알프스 보드 여행기]를 통해
파란색 보드복에 강한 뽐쁘질에 유혹되어
에어블라스터의 퍼렁색 보드복에 꽂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불쌍한 소생은 어찌해야 할까요 ㅠ.ㅠ
그냥 눈 딱감고 지른 뒤 여친님에게 3시간만 구타 당하면 될까요? ㅠㅠ
아 불쌍한 신세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