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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훈훈한 글

조회 수 702 추천 수 0 2011.01.19 22:45:41

저번주 일요일 친구들과 성우로 보딩을 갔습니다

 

여친님 원주까지 연락되고 연락두절....

 

쿨하게 화욜날 정리 했습니다 (보드타러 갔다는 이유로 연락두절)

 

먼 기분 좀만 나빴다하면 연락두절...

 

이번주 시즌방에 있는 전여친님 장비 빼와서 팔아야 겠어요

 

역시 본인 장비는 본인이 사야 되는거 였음 ㅠㅠ

 

 

 

 

 

이번주나 다음주 혼자 하이원 갈려구 패딩샀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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