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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는건 아녜요 ☞ ☜

 

 

 

 

아무래도 정말로 올 시즌부턴 솔로보딩이 제 운명인듯요.

 

갈 사람이 진짜 정말 진심으로 없네요;

 

 

 

전 왠지 별 이유없이 성우와 강촌을 사랑하므로

 

두 군데로 번갈아 솔로보딩을 가긴 갈건데...

 

 

 

 

저 정말 혼자서 밥 잘 먹을 자신 있거든요.

 

원래 자취할 때 며칠씩 밖에 안나가고 혼잣말도 잘했어서 괜찮아요(?)

 

 

 

 

근데.. 다년간 스승님이 없어서 실력은 천년만년 제자리걸음인 이 상황에서

 

혼자 타면 정말 실력이 늘것인가;

 

재미가 있을것인가;

 

......이게 고민입니다;;

 

쓰고보니 무릎퐉퐉 도사한테 가서 물어볼 질문인듯 싶네요;

 

 

 

 

 

드디어 슬슬 바인딩 나사 좀 조여줘야겠다 생각하니... 꺄아!!!!!!

 

암만 상황이 이래도 첫보딩 생각하니 정말 두근두근 햅니다!

 

귤이나 까묵고 자야겠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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