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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피곤한 나머지
유체 이탈을 하여.
쳐녀혹은 총각 귀신을 만나서
뜨거운 사랑을 나눈후에
잊지못하던 고스트가 情의 표시로 벚겨놓은것이라고 왕십리 퐁보살이 이야기를 풀어주는군요.
혹시 입술주위에 초코가루가 묻어있지 않을런지 의심해봅니다.
한줄요약 : TvN 엑소시스트에 의뢰해야할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