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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지인 조카 2명이 보드장에 온다고 합니다.
고딩 1명 대딩 1명
남자, 여자라는데..
지인이 오전에 빡세게 지상훈련 시키고 오후엔 좀 봐달라고 합니다.
좀 봐주면 송어회를 하사하신다고 하는데.
사이드 슬립까지만 완성시키는것이 목표입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가르칠 실력이 되는건가.?
사뭇 생각해보니 포기해야 할듯 싶기도 하면서 부끄럽기도 합니다.
한줄요약 : 안녕하세요? 막걸리 젖문강사 수술보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