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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손잡이 잡고 꾸벅꾸벅 졸다가
갑자기 손에 힘이 풀리는 바람에...
앞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고있던 아저씨 머리통을
손바닥으로 후려친적이 있었어요..ㅜㅜ
너무 깜짝놀라서 아무말도 못하고 벌벌 떨고 있었는데...
그 아저씨 갑자기 벌떡 일어서더니
쏜살같이 내렸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