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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들려오는 매장 인테리어 공사 소리를 들으면....
새벽에 들어와서 기절을 한 관계로 못 햇던...
보드를 끄네서 데크와.. 바인딩을 수입(청소한다는뜻임.군대갓다온사람은 아는)하고..
박스 위에 널러둔후에......
혼자 고독을 씹으면서 담배 한대의 여유를 즐기고잇습니다...
근데왜 내 자신이 생각해도 궁상 맞고... 찌질하면서 처량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몰까요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