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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눈 오는 날은 차 몰고 나가기 힘드네요.
내려가는 길에서 미친듯이 드리프트를 해대길래 접고 올라왔는데
역시나 산중턱에 집이 있어서 그런지 지그재그로 혼자 움직이더군요.
바로 파킹하고 오늘 땡 ㅡ_ㅡ;
마트가서 사 온 호빵이나 처묵처묵 해야될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