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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들 만날려고 멀리 수원에서 무주까지 내려갔는데
오전에 3번타고 점심먹을려고 카페테리아 누가 못가져가게 잘짱박아 뒀는데
밥먹고 나오니 데크를 훔쳐갔네요.
두시즌 잘 타고 있었는데.. 정도 많이 들었는데. 한순간에 제 실수가 모든걸 이렇게 만들어 버린듯 ㅠㅠ
가지고간분은 데크 잘쓰시고 눈에만 안띄었음 좋겠네요.
눈에 띄면은 성질 대로 그냥 보드 못타게 만들어 버릴듯.
한동안은 무슨 말을 해도 풀리지 않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