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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전세자금 대출을 받으면서 보증보험료를 30만원정도
낸적이 있었습니다..
대출금을 일주일 전에 다 갚았는데...
보증보험료 환급이라고 24만원 정도가 찍혀있더라는...
잔고 20000원 있던 통장에 26만원이 찍혀있는걸 보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ㅋ
내돈 내고 다시 돌려받은건데...
꽁돈같다는 생각은 왜리 드는걸까요.....
제 뒤에 줄서서 데크찍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