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이 자기가 타는거 봐야한다고 맨날찍
어줬었거든요...손발이 오그라드는;;; 덕분에
엉덩이 빠지는걸 고쳤죠...그동안은 따라잡을
수가 없어서 찍어주고 싶어도 못찍어줬는데
어제는 심철시간에 슬롭에 사람이 없어서
용기내어 도전해봤습니다..쉬운게 아니더군요
폭풍안면랜딩 두번겪고(그와중에 핸드폰은 놓치지않고..내 아이퐁 ㅠㅜ) 동영상 촬영에성공했습니다...이제는 친구녀석이 계속찍어달라하네요 ㅎㅎ 데크할부도 안끝났는데 캠코더하나 장만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