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한번에 클릭 하셨나요?!
기묻은 아니구요; 요즘 요 제목 본지 좀 된것 같아서 한번 써봤어요.
안녕하세요.
좋게 말하면 준비성이 좋은 편이고,
나쁘게 말하면 평소 걱정을 많이 하는 성격 탓에
이것 저것 싸메고 사는 앙쟁입니다.
사무실 이사하고 한달정도 같이 생활한 회사 동생님이 말을 걸어왔어요.
성격 파악은 시간이 오래 안걸리나 봐요
사무함이 점점 복작복작 해지고 있어요.
이러다 사물함에 들어가서 밥 지어먹을 기세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