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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요즘엔 보드에 푹 빠져있지만..

 

비시즌의 보린은 한마디로 축-_-빠..

 

국내 A매치는 무조건 관람...

 

가끔은 해외원정도 간다.-_-)a

 

보물 1호는 그동안 모아온 머플러..

 

 

엊그제 동네형들과 치맥을 먹는 도중 나온 축빠형의 유혹..

 

"보린아.. 1,3호 머플러 넘겨라..-_-)"

 

"됐거든..; 중고나휑 뒤져보면 언젠간 나와..기다려..;;"

 

"안나온다니까..벌써 몇년짼지 모르겠다...

 

그러지말고..10-11알리바이 사줄께..넘겨라.."

 

 

.....

 

 

.....

 

 

 

"싫어..ㅠㅠ"

 

 

보물들아 미안.. 형아 잠깐 흔들렸었다....;;

 

 

 

 

오늘은 축구하는날~ 그것도 한일전~

 

축구엔 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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