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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키장 가있어서 몰랐는데
저희 어무이께서
12시좀 넘은 시각에 차 안에서 아버지를 기다리시다
퍽소리가 나길래 별거 아니겠지 하고
쓱 봤는데 왼쪽에 미러가 다 산산조각이 나있는걸 발견하시고는
바로 시동 거리고 그 차를 따라가서
번호판을 보고 신고하려고 하시다가 안에
여성분이 타고 계시길래 그냥 전화번호받고
다음날 깨끗히 고치셨네요..
저희 어머니시지만 좀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