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역시

 

첫시즌 열심히 타지만 헤메고

 

두번째 시즌 이제 감잡고 턴도 되고 데크 특성을 알게되고

 

세번째 시즌 카빙의 감각을 느끼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잘 생각해보면 1~3시즌이 가장 열정적이고 미치도록 보드가 타고 싶은 열정이 셈솟는 시즌 같습니다.

 

넘어져도

 

멍들어도

 

항상 어떻게 타야지 하는 고민을 하는 1~3시즌 보더님들..

 

 

4시즌째부터는 관광하세요.~!!!

 

 

 

 

 

 

 

 

한줄요약 :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관광중인 수술입니다.!!!

엮인글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자유게시판 이용안내] [62] Rider 2017-03-14 43 313243
15054 늦은 후기.. 열받어.... [5] 바디 팝 2011-01-26   516
15053 낼 성우가요. [11] 턴이나해 2011-01-26   485
15052 판도라의 상자를 열만하지도 않지만 좀 오묘한 마성의 취미 [3] 수술보더 2011-01-26   598
15051 라이딩캠프 마감-_-a [9] 2011-01-26   669
15050 즐거운 점심시간~ 쟈스민냄새 2011-01-26   422
15049 우리 상무님 [3] Gatsby 2011-01-26   593
15048 뭐 이런 조같은 경우가... [15] 쌔깐보더 2011-01-26   806
15047 스키장엔 안가면서 [6] 라따뚜이 2011-01-26   558
15046 헬멧 [3] 사마리아인 2011-01-26   581
15045 새로운 닮은 꼴~ file [9] Gatsby 2011-01-26   850
15044 마성의 취미 보드.... [4] Hui 2011-01-26   486
15043 성우..콘도 [7] ☆냐옹☆ 2011-01-26   605
15042 (19금)저 닉넴 바꿨어요 ㅋ file [6] 에로팬더(구... 2011-01-26   1109
» 가장 재미나고 열정정인 보드 시즌은.. [7] 수술보더 2011-01-26   697
15040 헤어질땐.... [4] 경험자 2011-01-26   618
15039 내가 처음 스노보드를 탄건.... [3] 雪姸 2011-01-26   534
15038 슬퍼요............. ㅠ_ㅠ [2] 라쿤라쿤 2011-01-26   452
15037 오늘 저녁 8시 30분 영화 '127시간' 시사회 보실 분?? (종로 서울... [4] 허벅지터진보더 2011-01-26   605
15036 방금 보드타다 바인딩줄이.. [7] 잉어싸만코 2011-01-26   727
15035 하계 스케줄 오픈 작업 [3] 무댈™ 2011-01-26   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