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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첫시즌 열심히 타지만 헤메고
두번째 시즌 이제 감잡고 턴도 되고 데크 특성을 알게되고
세번째 시즌 카빙의 감각을 느끼면서 자신감이 생기고
잘 생각해보면 1~3시즌이 가장 열정적이고 미치도록 보드가 타고 싶은 열정이 셈솟는 시즌 같습니다.
넘어져도
멍들어도
항상 어떻게 타야지 하는 고민을 하는 1~3시즌 보더님들..
4시즌째부터는 관광하세요.~!!!
한줄요약 :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관광중인 수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