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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들어올때부터 후덜덜한 기럭지와 몸매를 가지신 아리따운 여성분 두분이 방금 노래를 다 부르고 나가셨어요. ㅠㅅㅠ
장사 할 맘이 사라졌어요. 접어야하나...
식당에서 김밥 포장하는데 여자사람 두명이서 말하는걸 의도치 않게 듣게 됐어요.
내용은 축구얘기였는데 뭐 이것저것 얘기하면서 귀에 솔깃들어오는 내용이...
일본남자도 잘생겼더라~~ 까르르르~~
남자나 여자나 비슷한가봐요.
잘생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