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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일 지산 심야 후기
오늘도 솔로보딩을하러 심야 ㄱㄱ싱...
10시30분쯤 도착하여 준비하고 야간 끝물에 2번정도 탔는데 상태 양호..
정설하면 좋겠다는 생각을하며 대기하고 땡보딩 올라갔는데 설질 좋았습니다~~
다만.. 뉴오렌지 리프트 점검으로 오렌지만 오픈하여.. 12시 30분쯔음 부터 사람이 매우몰렸고
12시 30분부터 1정도까지 블루탔는데 블루도 설질 좋았습니다~
라이딩하기좋은 잘 정설된 슬롭이었습니다
블루 리프트 대기시간은 0초 였습니다
1시조금넘어서 뉴오렌지 립트가 가동하기 시작하고 오렌지 리프트 인원들이 분산되면서
슬롭은 조금 붐볐지만 리프트 대기시간은 0초 였습니다~
리프트에서 사진첩에서 본 헝글분도 보이고.. 잘타시더군요..ㅜㅜ
역시 고수님들이 많은 지산입니다 ㅜㅜ
p.s - 평일 심야 거의 매일 보라색 한벌 or 노랑색후드티 입고 보라색 하이바 쓰고 타는 사람입니다
평일 심야 타시는분들 같이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