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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보드를 샀을 때 첫 스크래치의 아픔을 기억하십니까?
초보 보더가 사뿐히 즈려밟고 갔을 때의 아픔;;
이제 고준표님과 에폭시로 그 아픔을 치료해 봅시다.
정확히는 치과 레진을 사용했슴니다
.
레진을 콱콱 채워주고 굳혀주면 끝!
귀찮아서 도색은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