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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산 번개에 참석하고 싶었으나
과도한 업무(?)와 거리의 압박으로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드랬습니다..
참석할꺼라고 운만 띄워놓고 못가서 죄송한 마음에
지산 괴수님들중 한분께 카톡을 보냈어요~~
궁디팡팡을 하기만 하다 받을 생각을 하니
설레요~~~~~~~
한줄요약 : 넷톤을 안하시면 카톡도 캡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