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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까지 성우에서 보딩을 한후~~
저녁은 자매식당에서 칼제만을 먹기로 했습니다~~~
밥을 먹다 아는동생이 김치가 없어서 사장님한테
할머니 김치좀 더주세요~~~했다가 옆에 계신 다른분이 이모도 아닌 할머니라고 했다고~~
5명이 갔는데 그동생 얼굴 빨개지면서 밥먹고 우리는 완전 빵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