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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은 100일정도 지났지만 자꾸 다른여자들 한테 눈이 돌아가네요..
길거리나 지하철에서도 어디 이쁘고 몸매 좋은여자 없나 두리번거리고
짧은 치마 입은 여자만 봐도 너무 좋네요.. ㅡㅡ
가끔 내 자신을 돌아보면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 란 생각이 드네요
치료를 받아야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