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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황제보딩을 기대하는
성우 너구리님들의 음모가 아닐까요? (그 음모 말구요~)
누가뭐래도 보드의 진리는 휘팍과 성우입죠~
뭐 제가 뼈가 부러졌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황금연휴에
다른 보드장을 가기로 결심해서 그러는건 아니라고 자위해요( 그 자위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