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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말 너구리굴에서 보드만 타다가 드디어 너구리굴을 탈피하여 여행갑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지만 7개월간 구애하던 분과....ㅎㅎㅎ
잠이 안오네요....
즐거워서;;;
아~ 세상이 알흠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