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휘팍  심백을  다녀왔습니다`~
 
테퐁7퐁님과  함께  타기루 했지요~~
 
지난주에  혼자타는데  너무 외로웠거든요~~
 
그리고 아는 지인분도  만나서  잠깐이지만  탔습니다`~
 
3시까지 타구  잠깐  쉬었다가  출발~~
 
집에와 보니  4시  30분 이네요`~
 
옷만 벗고  바로  이불속으로`~
 
하~~   아침이 밝았어여`~
 
보드장서  4시까지 놀다라 자구  땡보딩할때는 안피곤했는데~~
 
일하러 나오니  완젼  비몽사몽이네요~~
 
이따가 일끝나구  가는데  오늘은  심철을  타지말고  
 
그냥  쉬어야 겠어여~~(쉴수있을지......)
 
암튼  토욜  출근하신분들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