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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금막 보딩을 마치고 오는길입니다.
그런데 오후 4시경즘..
장비를 정리하려고 저의 락카로 가는도중
약 8~9세정도의 꼬마아이가
락카들의 문을 확인하며 다니더군요
후덜덜..
꼬마애가 그러다니 충격적이네요..
여러분들! 시즌락커 문 꼭 잘 확인하구 닫으세요!
아 그리구 오늘 하이원에서
제 일행이 유령대크맞고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ㅠㅠ
대크관수 제발 조심히 잘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