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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장 다니면서..
구제역 소독약에 완벽 코딩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영하 -5 이하면 세차장이 않한다고 하는데..
정말 드러운 차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차드러운것보단 보드복과 옷에 스치는 그 묵은때들이 참 오묘하더군요.
세차번개가 그리워지는 수술입니다.
한줄요약 : 안녕하세요? 진정 세차는 않해도 몸세차는 잘하는 수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