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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망(?)나왔어야 했는데...
내일부터 "코스트코.재래시장.택배" 순방이네요.
안양.부천.용산.영등포... 셔틀도 아니고...
제 차를 가져가시고...
아버이 차 키를 놓고 가셨네요.
알아서 잘 모셔라... ㅡㅜ
내일 도망가려 했지만...
수요일 날 들어간다는 말에...
"알았다."
오늘.내일. 어디 조용한 곳 찾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