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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월의 마지막 날.....
1월 달력에 적어놓은 보드출격일 수를 셋더니 22일.
시즌방 상주도 아닌데 참 많이 다녔네요. ㅋㅋㅋㅋ
유류비, 식비, 간식비 어림잡아 계산해보니....ㅠㅜ
그래도 뭐, 보드타느라 다른걸 안 했으니 오히려 세이브(?)되지 않았겠냐며 위안 삼습니다. ㅎㅎ
11월, 12월 출격까지 합치면 올 시즌 목표(40회 이상 출격)는 이미.....^^;;
이번 주 온도보면 한숨 나오지만....
올 시즌은 여한이 없게 즐겼으니, 이제는 슬슬 모드 변환 준비에 돌입해야지 싶습니다.
올 봄부터는 주말 여행이나 주말 자전거 모드 생각하고 있네요.
올 시즌 날씨가 쿨한 덕분에, 나의 보드 온도는 완전 Hot~!!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