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원래.. 10시까지 출근입니다.
하지만 아침에 일 보고 사무실 오니까 11시반.
이거저거 정리하고 차 한잔 타고 자리 앉으니 12시.
밥먹자~ 귀찮은데 시켜먹을까?
밥시켜먹고 정리하고 12시반.
그 사이에.. 한번 어퍼졌죠. 무릎을 꿇었죠. 앞을 쳐다봤죠. 씨익..
세뱃돈...!!
오만원 받고.. 12시52분현재
퇴근준비합니다.
내일.. 보드타러 갈려고 했는데..
지금 집에가서 준비하고 텨텨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