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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2시가 조금 넘어서 새언니가 아기를 낳았네요!
성별은 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남자애기예요~
울엄마 손주 보시고 완전 입이 귀에 걸리셨어요ㅋㅋㅋㅋ
아침 내내 호박죽 만드시고 사골 사오시고~ㅎㅎ
오빠 부부가 바로 옆에 아파트에 사는지라 집-병원-오빠집 왔다갔다 하느라 정신이 없으시네요ㅋㅋㅋ
나 벌써 고모야 >.<
애기 이름 지어야 하는데
김규X 로 지어야 하거든요~
이뿐이름 있음 추천좀 해주세요^^ㅋㅋ